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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게 밝히는 아줌마
k45588 | 추천 (6) | 조회 (1923)

2010-05-17 15:05

◑ 겁나게 밝히는 아줌마 ◐


무척 색을 밝히는
어떤 아줌마가 있었다.
 

묻지마 관광을 갔던 이 아줌마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남자 파트너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남편의 몰래 카메라에
영락없이 잡히는 신세가 되었다.

남편의 고소로 법정에 선 아줌마.
 
 
판사 : 피고는 국법을 어기고
다른 남자와 놀아난 사실이 있습니까?

아줌마 : (놀란 표정으로)
제가 국법을 어겨요?

판사 : 그래요!
간통죄 말이에요. 간통죄!
외간 남자와 정을 통하는 게 법으로
금지됐다는 것도 몰라요?
 
 

 이 말을 들은 아줌마는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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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몸을 나라에서
관리하는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