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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팬티가 교복인 학교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학교에 한 학생이 빨강 팬티를 입고 왔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넌 모야? 특수학생이야?" 라고 말하자, 그 빨간팬티가 "전 일진인데요? 띠꺼워요? -_-++" 라고 하였습니다.. 선생님은 무서워서.. 그냥 그 학생을 보내주었지요.. 그리고 다음학생이 들어오는데... 이번엔 망사팬티를 입고 학교에 온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망사팬티를 입고 온 학생이 착해 보여서.. 그 아이에게 화풀이를 하고자 이러케 말하였습니다.. "넌 뭐야? 니가 전교 회장이라도 돼?" 그리고... 이어지는 그 학생의 말.. * * * * * * * * * * * * "어라? 오늘부터 하복 입는거 아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