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ID/패스
낙서 유머 성인유머 음악 PC 영화감상
게임 성지식 러브레터 요리 재태크 야문FAQ  
아내의 커다란 엉덩이
포타디 | 추천 (2) | 조회 (1600)

2010-06-28 14:05






거실에서 모처럼 집안 일을 하다가

남편이 부인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구~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누만?



저기 베란다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

저런!" 하며 부인을 놀렸다.




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을 했다.

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에는 줄자를 가져오더니


 

부인의 엉덩이를 재 보고는 장독대로 달려가



"아이고~사실이네!!

당신이 이겼네!! 당신이 더 크네

이런 이런..." 하면서 놀리는 것이다.





그러나 ... 그날 밤

남편은 침대에서 평상시대로

다리를 걸치며 집적거리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부인이 옆으로 홱 돌아누우며 하는 말

*

*

*

*

*

*

*

*

*

*

*

*

*

*

*

*

*

*

*

*


"시들어 빠진 쪼그만 총각 김치

하나 담자고 김장독을 열 수는 없지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