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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
kimhw20 | 추천 (4) | 조회 (1665)

2010-07-23 21:17

아주 멋진 팔등신의 미인이 한적한 카페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녀를 지켜보던 한 남자.. 천천히 다가왔다.

“아까부터 쭉 지켜봤어요.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저, 당신과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만….”

“호호호~ 미인을 알아보시네요.

근데 이상하게 들릴지 몰라도 전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굳게 순결을 지키기로 서약했어요.”

“아… 정말 대단하시네요.”

“전 인내할 수 있는데…

근데 제 남편은 완전히 돌아버리겠는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