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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멜라 앤더슨
DoU1Me | 추천 (1) | 조회 (1430)

2010-09-08 17:41

파멜라 앤더슨 이라는 어린소녀가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남자들의 관심을 받고싶어
하루는 성형외과를 찾아가서 으사 선생님께 말했습니다.
 
선생님, 아무도 저에게 관심을 안갖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
코를 높일까요, 아니면 눈을 더 크게 할까요.... ???
 
의사 선생님 한참 생각하다가  가슴을 확대 시키면 어떻겠냐고...
그래서 엄청 큰 가슴을 만들었습니다.
 
그 가슴 때문에 TV 드라마에 나가서 유명해지고 돈도 많이 벌고
뭇 남성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죠...
 
그러나 그런생활에 진력이난 파멜라 다시 의사를 찾아 갔지요.
선생님 저에게 관심을 갖는 남자들은 전부다 제 큰 가슴 때문에
저와 한번 성교를 해보려는 사람들 뿐이에요.
어떻게 하면 진정으로 저를 좋아하는 남자를 만날수 있을까요 ?
 
의사 선생님 한참 생각하다가  가슴을 축소 시키면 어떻겠냐고...
그래서 다시 원래의 가슴으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섹스 심볼로 알려진 그녀는 뭇 남성의 선망의 대상이엇고
여전히 그녀와 Sex를 하려는 남자들만 주변엔 넘쳐났지요....
 
 
여기서부터 유머...
 
또 다시 그런생활에 진력이난 파멜라 다시 의사를 찾아 갔지요.
선생님 여전히 저에게 관심을 갖는 남자들은 전부다
저와 한번만 이라도  Sex를 해보려는 사람들 뿐이에요.
어떻게 하면 진정으로 저를 좋아하는 남자를 만날수 있을까요 ?
 
의사 선생님 한참 생각하다가  가슴을 더 작게 축소 시키면 어떻겠냐고...
그래서 다시 원래보다 훨씬 작은 가슴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유방 확대 수술은 많이 해봤지만 축소 수술은 처음인 의사 선생님
어렵게 수술을 끝낸뒤 나름대로 수술결과에 만족하여
파멜라가 아직 마취에서 안 깨어났는데  침대 옆에서 기나렸습니다.
 
마침내 마취에서 깨어난 파멜라를 보며
"파멜라, 수술은 대 성공이야, 너는 이제 아주 작은 가슴을 갖게 되었어..."
 
파멜라 의사 선생님을 이상한듯 쳐다보며 하는 말이,
"왜 나를 파멜라 라고 부르지요 ?
 나는 파리스, 파리스 힐튼인데...
 남자가 필요해요... 아무나  남자 없어요..."
(Who"s Pamela ?
I"m Paris, Paris Hilton...
I need a man... I need a man, now...)
 
보통 사람들이 파멜라는 그녀의 큰 가슴이 없으면 
별볼일 없는 여자라고 하지요...
하지만 그녀는 큰 가슴이 없어도 
섹스에 중독되서 스스로 남자를 찾아 다니는
파리스 힐튼 같은 여자일거라는  Joke 입니다.
(Everybody says Pamela will be nobody without her big breast.
That"s not true...
Without her big breast, she will be Paris, Paris Hil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