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름다운 여자가 비뇨기과를 찾아왔다.
이 비뇨기과에서 일하던 남자의사
이 여자에게 일단 옷을 다벗고 누우라고 한뒤에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며 하는 말이
"지금 유방암 검사를 하는중이야..."
그리고 손가락을 보지속에 넣은뒤 하는말이
"지금 펩 스미얼 검사 중이지..."
그뒤에 자신의 자지를 꺼내 그녀의 보지에 넣고는
"지금은 뭘하는지 아니 ?" 하고 그녀에게 물었다.
그러자 그녀가 대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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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잘알지... 지금 나의 AIDS를 옮겨가고 있는 중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