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 소녀에게 엄마가 항상 식사 할때는 예절을 지키라고 강조했다.
절대 팔 꿈치를 식탁위에 놓지말고, 입에 뭐가 들었을때는 다 먹기전에
입 벌리고 이야기 하지 말고, 국물등을 후루룩 소리내며 마시지 말고....
몇일뒤 한 밤중에 그집에 도둑들이 여러명 들어와서
물건도 훔치고 옆방에 엄마가 자고 있는데도
딸 아이 방에서 딸 아이를 윤간하고 달아났다.
경찰이 왔다간뒤에 엄마가 딸 아이에게
왜 소리를 질러 엄마를 깨우지 않았냐고 묻자 딸아이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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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입안에 먹을거 들었을땐 다먹기 전엔 이야기 하지 말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