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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김서방은 말만 잘 하더라
yh3161 | 추천 (1) | 조회 (1705)

2010-11-04 11:35

♡이웃집 김서방은 잘만하더라♡

어떤 여인이 있었는데
음모(陰毛)가 심히 길어서
마치 말갈기와 같았다.
그래서 남편이 행방(行房)을 할 때마다
손가락으로 음모를 갈라 헤친 후
에야 비로소 그 일이 가능하였다.

 

 
어느 날 밤 행방을 하기 위하여 또
그 음모를 헤치다가 남편의 손톱이
그만 음핵(陰核)을 스쳐 찢고야 말았다.
아내는 너무나 아파서 화를 내며 두
발꿈치로 남편을 걷어 차내면서,

"이웃집 김 서방은 털을 가르지
않고도 잘 하기만 하던데.... !"
하고 투덜거리며 얼떨결에
간통사실을 실토하여 버렸더라 한다.
"그뒷일은 나도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