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7 © 야설의 문
낙서 | 유머 | 성인유머 | 음악 | PC | 영화감상 | |
게임 | 성지식 | 러브레터 | 요리 | 재태크 | 야문FAQ |
♡이웃집 김서방은 잘만하더라♡
어떤 여인이 있었는데
음모(陰毛)가 심히 길어서
마치 말갈기와 같았다.
그래서 남편이 행방(行房)을 할 때마다
손가락으로 음모를 갈라 헤친 후
에야 비로소 그 일이 가능하였다.
어느 날 밤 행방을 하기 위하여 또
그 음모를 헤치다가 남편의 손톱이
그만 음핵(陰核)을 스쳐 찢고야 말았다.
아내는 너무나 아파서 화를 내며 두
발꿈치로 남편을 걷어 차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