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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즐기는 약빨
노송 | 추천 (2) | 조회 (1346)

2010-12-05 15:55

웬 건장한 남자 하나가
약국 문을 열고 들어와,
다른 손님이 다
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었다.


눈치 빠른 약사가 남자에게 물었다. "뭐가 필요해요? 콘돔? 아님 성병이라도....." 그러자 남자가 대답하길, "아뇨,이번 주말에 여자 둘이 떼거지로 제 집에 놀러오기로 했는데, 정말 끝내주는 밤을 보내고 싶어요." 그러자 약사가 조제실에 들어가서 먼지가 잔뜩묻은 약병을 꺼내 오는 것이었다. " 자. 이 건 정말 밤새도록 발딱 서는 약이에요, 거의 쥐약 수준이니까 꼭 한 숟가락만 마셔야해요." "정말, 이걸루 둘을 밤새도록......?" "그럼요, 둘이 아니라 열이라도.....,






다음 날 새벽, 약국 문을 쿵쾅거리는 소리에 놀라 약사가 약국 문을 열었다. 그러자... 어제 그 남자가 쌍코피를 흘리며 서 있는 것이었다. "아니, 얼마나 심하게 했길래 ......, 박카스 사러 왔어요?" 그러자 남자가 코피를 닦으며 말하기를, "아뇨, 빨리 근육통 치료제 좀 주세요......," 이 말 들은 약사 깜짝 놀라 왜 그러느냐고 묻자! "아니 제 팔에 바를 거예요." "아니 팔에는 왜?" "제가 약 한 병을 다 마셨걸랑요. 근데,아무리 기다려도 계집애들이 안 오잖아요."

 

 



"그래서, 그만..... " 손으로 밤새도록 했더니 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