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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남자
한 남자가 길을 가다가 완벽한 가슴을 가진 여자를 발견하고 다가가 말했다.
"이봐요, 한번 물게 해주면 10만원 주겠소."
"이거 미친놈 아냐!"
하며 그 여자는 남자에게 따귀를 때렸다.
그러자 그가 그녀에게 달려가 다시 말했다.
"딱 한번 만 물면 1000만원을 주겠소."
그 여자는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음, 1000만원이라, 좋아요 단 한번만이에요. 하지만 여기서는 안돼요."
그들은 어두운 골목길 안으로 갔고 그는 그녀의 가슴을 잡고 천천히 주무르며
입을 맞추고 얼굴을 가슴에 파묻기도 했다.
마침내 그 여자가 수치심을 느끼며 말했다.
"물 거예요, 말 거예요!"
그러자 그가 말했다.
"안 물어. 너무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