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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이런 사진집이 발간..
akdrkr | 추천 (-8) | 조회 (2171)

2011-01-05 10:07

 
  일본에서 항문사진집이 발간돼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일본의 한 출판사는 지난달 "여성 114명의 항문사진집"이란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
제목 그대로 여학생부터 회사원, 유부녀들의 항문을 촬영해 모아 놓은 것이다.
이 책을 출간한 출판사는 "엉덩이 클럽" "기저귀 클럽" 등 독특한 취향의 사진집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책에는 16시간 분량의 DVD 2장이 부록으로 제공되는데, 해당 출판사 관계자는
"페티시즘을 위한 도감 형식"이라고 발간 이유를 설명했다.
  이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할말을 잃었다" "저런 걸 보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느냐"
"이건 좀 아니지"라며 "역겹다"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