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은 유대인 신사가 젊은 여자와 결혼하여 서로 사랑하며 무척행복해 했다.
하지만 남편이 어떤 방법을 써도 여자는 오르가즘에 이르지 못했다.
그래서, 남편은 랍비를 찾아가 해결책을 물었고,
랍비는 이렇게 제안했다.
"멋들어진 젊은 남자를 하나 고용하시게.
당신과 당신의 아내가 섹스하는 동안 젊은 남가자 부인을 바라보며 수건을 흔들게 하시게.
그러면 부인이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절정에 이를 수 있을 걸세."
남편은 그 날로 잘생긴 젊은 남자를 고용하여 아내와 섹스를 나누는 동안 수건을 흔들도록 했다.
그런데도 아내는 여전히 만족하지 못했다.
할 수 없이 다시 랍비를 찾아갔다.
랍비가 남편에게 말했다.
"좋아. 그러면 그 반대로 해 보시게. 젊은 남자더러 당신의 아내와 섹스를 하게하고, 당신이 ㅅ건을 흔드는 걸세."
남편은 이번에도 랍비의 조언을 따랐다.
젊은이가 아내와 섹스를 하는 동안 남편이 수건을 흔들었다.
젊은이는 열정적으로 아내와 섹스를 했고, 아내는 어청난 소리를 지르며 오르가슴을 느꼈다.
남편이 웃으며 젊은이를 바라보더니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이 사람아, 이제 알겠나? 수건은 이렇게 흔드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