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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장파장
molka00 | 추천 (1) | 조회 (1215)

2011-01-13 21:00


 권태기를 마즌 부부의 남편이 항상 브라자를 차는 아내를 보고 한 마디 했다.
 
"아니, 가슴도 빈약한데 브라자는 왜 꼭 차고 다니냐?
 
그러자 아내가 신경질적으로 대답한다.
 
"아니 당신 팬티 입고 다닌다고 내가 한 마디 한 적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