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ID/패스
낙서 유머 성인유머 음악 PC 영화감상
게임 성지식 러브레터 요리 재태크 야문FAQ  
야한 이야기(?)
비라코챠 | 추천 (1) | 조회 (1409)

2011-02-09 15:33

대학시절, 동아리의 친구들끼리 드라이브를 하던 도중에 
제일 예쁜 애한테
 
「너 자위해 본 적 있어?」

하고 당당하게 묻자 

「어? 어?」하고 당황하길래 

「아―, 자위해 본 적 있냐고w」하고 다그치자  얼굴이 새빨개져서 고개를 살며시 끄덕이는 모습을 보고 
격렬하게 발기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밤이기도 했고, 왠지 묘하게 다들 들뜬 분위기라 지금 생각하면 그야말로 변태짓이지만 

「이런, 나도 발기해 버렸다」하고 바지를 슬쩍 내리고 보여줘버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애도 발기를 한데다, 심지어 내 것보다 더 커서 깜짝 놀랬습니다. 얼굴은 그렇게 귀여운 애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