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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레에 화끈한 60대 젊은 누이
사노라면 | 추천 (1) | 조회 (1258)

2011-03-04 20:23

 



어느 소도시

카바레에 화끈한 60대 젊은 누이가

애기 제비를 무쟈게 좋아 한다나,,,,,,,,,,,??

 



 

어느날 이 누이의 레이더에

이쁘고 순진스런 애기 제비가 포착 되었는데,,,,,,,,,,

애기제비는 춤발의 내공이 부족 한지라

내공의 전수를 위해 누이를 만날 때 마다 춤을 추는디,,,,

60대 젊은누이 춤출때 마다

애기제비를 살포시 끌어안고서는 뻐꾸기 날리기를,,,,,,,,,

" 덩상 난 화끈하게 즐기는걸 무척 좋아해 ,,,,덩상 언제 날 잡아

  내가 화끈하게 한번 해줄께,,,,,,,"

애기제비는 미치고 환장 할 기분

고모 같고 이모같고 엄니 같은 젊은 누이의 노골적인 유혹,,,,,,,,,

젊은누이는 열번 찍어 안 넘어 간 제비 없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 덩상 정말 화끈하게 해준다니께,,,,,,,,,,,,,,"

애기제비는 언제 부터인가 ?

호긴심이 발동하기 시작,,,,,,,,,?

진짜로 60대 젊은누이가 할수는 있는건가?

그렇게 잘 한다면 혹시 그?

긴쟈꾼가 ? 뭔가?

옹녀?

 


"  

9번의 도끼질로 애기제비를 모텔로

유인한 젊은누이 회심의 미소를 날리며

볼록한 아랫배를 자랑스러이 내밀며

욕탕에서 나와 침대에 누우며,,,,,,,,,,,,,,,,

" 덩상 나 급해 ,,어서 씻어,,,,,,,,,,,"

못 볼것을 본듯한 표정으로 욕탕으로

애기제비가 들어가자

젊은누이 빽을 열고는 초록색의 둥근 크림통(안티프라민)을 열어

많은이 밟고 지난것 같은 잔디아래에 골고루 바른다

그리고는

흐뭇한 표정으러 물기가시지 않은 애기제비를 보며

" 덩상 어서 와,,!    화끈하게 함 놀아 보자구,,,"

그날

고래도 잡지 않은 애기제비

화끈한 맛에 ,,,,,,,,,,,,,

미치고 환장할 기분으러 ,,,,,,,,,,,

거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