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미지가 엑박이 뜨면 아래 링크의 원 출처로 가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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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에 있었던 일본의 성인용품 가게의 모습이라고 하는군요
그 당시에도 이런 가게가 존재를 했다고 하는 것이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 가게에서 판매를 했다고 하는 물건들을 보면 이런 물건들이 있었다고 하는군요
위에 있는 사진은 남성과 여성들을 위한 것들로 보이는군요



이것들 역시 일본인들의 도구로 하나만 정체를 알겠네요
나머지는 정체가 먼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특히나 이건 더욱 가관이라 할수가 있는 것들이네요

겉에 존재하는 가시들.... 이것들을 어떻게 사용을 한다는 것인지...

모르고 보면 이건 고문도구로 보일 정도네요





이것은 사용설명서 쯤으로 보이는 내용이네요...





다음은 가격표로 다양한 종류와 사이즈별로 가격이 되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약도가 포함이 되어있는 페이지의 끝부분이네요

지금보신 것들이 실제로 자신의 가게를 알리기 위해 배포된 카탈로그입니다
제가 정확이 이런 도구들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설명을 해드릴수가 없는데
오래전부터 이런 것들이 당연하게 생각을 해왓다는 것은 알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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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인 것을 보면 관광객 용 카달로그인가??

 

어쨌든 성진국의 전통은 시대를 초월하는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