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 채 길가에서 택시를 잡았는데..
근디 그 택시 기사가 여자였지 뭐예요.
그 여자기사가 홀딱 벗은 남자를 위부터 아래로
눈을 땡그래 뜨고 훑어 보구 있을때
그 남자가 여자기사 보구 한마디...
남자 : "너 남자 못봤냐? 머 그렇게 뚜러지게 봐?
미쳤나!! . 차나 잘 몰아.. 이 * 아...."
그러자 기사의 대답 ...
...
여자기사 : "이 쒸불색기..
너 좀 있따 어디서 돈 꺼내는가 함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