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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ichimmo | 추천 (-7) | 조회 (1267)

2011-09-22 21:47

엄마가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고 옷을 이것저것 입어보고 있었다.
곁에서 보고 있던 7살 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며 말했다.
" 히야~~~! 울 엄마도 섹쉬하다~~~ 햐~ 햐~ "
그 말을 들은 엄마가 화를 내며 야단을 쳤다.
" 이 녀석이~~ 쪼만한게 게 말투가 그게 뭐야? "
그때 가만히 보고 있던 9살 짜리 아들이 동생에게 넌지시 건네는 말~!
" 거봐~ 임마~! 임자 있는 여자는 건드리지 말랬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