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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 부인 신음소리만.. | |
2011-02-17, 13:30:42 엔젤틱스 | 추천수 : 58 | 조회수 : 646 |
가벼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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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시길.. <첫번째 이야기> ![]() 방 한칸에서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하나 있었습니다.. 아들이 클만큼 커서 혹시 들킬까봐 밤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살면서. 가끔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은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하려고 성냥불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확인한 후 밤일을 치르곤 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밤!! 역시 성냥불을 켜서 아들 얼굴위로 비추어 보는데.. 그만 성냥의 불똥이 아들 얼굴 위로 떨어지고 말았지 뭠니까? 그때 아들녀석이 벌떡 일어나 하는말..?? ( "내 언젠가는 불똥 떨어질 줄 알았다니까....." )☜ 마우스로 긁어 보세요! ![]() <두번째 이야기> 그 뒤로 이들 부부는 더욱 조심하게 되였는데.. 어느날 밤 남편은 자는 아들을 툭툭 치면서 자는걸 확인하고 부인에게 건너 가려는데 어두워서 그만 아들의 발을 밟고 말았지 뭠니까. 남편은 부인의 발을 밟은 줄 알고 "여보 안 다쳤어. 괜찮혀..괜찮혀?" 그러자 아들녀석이 한 마디...하는디?? ( "내가 참을려고 했는디...왜 지 발 밟고 엄니한테 그래유?" )☜ 마우스로 긁어 보세요!> ![]() <세번째 이야기> 그 뒤로 남편은 실수를 안하려고 없는 살림에 후레쉬를 하나 사게 되었지요. 후라쉬를 사던 그날 모처럼 좋은 기회가 왔다 싶어. 역시 투자를 해야 된다는 깨달음을 알고서.. 이들 부부는 오랜만에 쾌락을 나누는데.. 자뭇 흥분한 남편은 부인에 게 "좋지?" "좋지?" 하며.. 역시 흥분한 부인은 대답은 못하고 신음소리만 내고있으니.. 좋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남편은 더 격렬하게 일을 치르면서 "이래도 안 좋아? 이래도 안 좋아??" 땀을 뻘뻘흘러가며 했지요. 절정에 오른 부인은 계속 신음 소리만 냈고, 남편은 집이 움직일 정도로 더욱 세차게 몰 아 붙였습니다. 집이 흔들리자 천정의 메달아 놓았던 메주가 그만.. 아들 얼굴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아들녀석이 화를 내면서 하는말?? ( "엄니, 좋다고 말좀 해요! 아들 잡을 일 있어유?" )☜ 마우스로 긁어 보세요! ![]() <네번째 이야기> 그 이후론 밤일을 하려면 모든 걸 살펴보고 해야만 했습니다.. 그날은 아들녀석이 곤히 잠든 날이었습니다. 남편은 부인 곁으로 가서 일할 자세를 취하는디.. 그러자 부인이.. "여보 낼이 장날이잖아유. 새벽에 일찍 일어나 장터에 나갈려면 피곤할 거 아니예유? 그러니 오늘은 그냥 잡시다요." 이때 자고있던 아들녀석이 한 마디 왈?? ( "괜찮아유. 엄니! 내일 비온데유." )☜ 마우스로 긁어 보세요! ![]() <다섯번째 이야기> 다음날 정말 비가 왔습니다. 비가 오니까 특별하게 할일도 없으니 더욱 그 생각이 간절 했지요?. 남편은 오랜만에 낮걸이 한번 하고 싶은데 아들녀석이 방안에만 꼼짝안고 처박혀 있으니.. 남편이.. 눈치없는 아들에게.. "너 만덕이네 가서 놀다가 오렴..?" 이때 부인도 거들며.. "그려, 혼자 재미없게 뭐하냐? 걔네 집에가서 놀다 오거라." 그러자 아들녁석이 퉁명스럽게 하는 말.. ( "지를 눈치없는 놈으로 보지 말아유. 그 집이라고 그거 생각 안나겠어유?" )☜ 마우스로 긁어 보세요! ![]() <여섯번째 이야기> 비는 그쳤고 마지막 장날이라 부부는 읍내장터에 갔지요. 읍내에 가니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눈에 띄는 것이 극장 포스터인데 외국배우 한 쌍이 야릇한 포즈를 취하는 그림이 딱 눈에 들어왔습니다.. 서서하는 포즈인데.. 남편은 집에 가서 실습 한번 해볼려고 머리에 담고서. 그날 밤 남편은 포스터의 장면처럼 부인을 들어서 해 볼려고 힘을 쓰고 있었습니다. 첨 하는 자세라 남편은 그만.. 균형을 잃고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이 때문에 아들녀석이 밑에 깔리고 말았지요. 이때 아들녀석이 깔린채로 하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