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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오락실 여탕?
didgytjq | 추천 (1) | 조회 (1585)

2012-03-01 21:25

할아버지 한분이 살고 계셨다.
그분은 오락을 엄청 좋아했다.
하지만 pc방에 밀려 오락실이 사라져가는게 너무 슬펐다.
그래서 오락실을 찾아 돌아다녔는데.
오늘도 오락실을 찾아 갔다.
근데 오락실을 들어 간다는게 여자목욕탕.
(물론 여자들은 목욕을 하기 위해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았겠죠.)
할아버지가 들어가자 여자들은 아이고 악! 헉억! 등 많은비명을 질렀지만 할아버지는 상관안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하필이면 어느 어여쁜 아가씨 똥구멍에 100원을 억지로 끼워넣으려고 하는데...

할아버지:이게 고장인가?

아가씨는 황당해서 아무말도 할수없었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너무 가엽고 안스러워서ㅡㅡ;
아가씨:코드를 꼽으셔야죠
할아버지 그곳을 자신에 그곳에 넣어드렸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우리 아가씨의 x꼭지를 열심이 눌렀다.
진짜 이곳은 너무 신세계였다.
오락기에 감촉도 너무 좋았도 야릇한 좋은 소리까지 들리는듯했다.

할아버지:우와 이거 너무 잼있따;;;

이상하게 기분 좋은 할아버지는 자신에 가운데서 뭔가가 나왔다.
그리고 아가씨도 흥분했는지 방구를 꾸었다.
그러자 뿅~하며 100원이 튀어나왔다..

 

 


할아버지 너무 기뻐하며
"뽀너스다!"

그래서 신이나 그날 여러 오락을 하셨다.
그것도 신기한게 젊고 이쁜....ㅡㅡ;

 

할아버지는 이곳이 너무 너무 좋았다.

 


그래서 단골이 되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