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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퍼온 것인데,
혹시 공지위반인가요?
만약 공지위반이면,
지기님께서 삭제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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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아침 침대 끝에 앉아서 하는 말이 지역마다 다 다르답니다.
서울여자 ------ (잽싸게 옷을 입고 나가면서)
“즐거웠어요.”
경상도 여자 ---- (징징거리며 울면서)
“지는 이제 당신거라예^”
전라도 여자 ---- (신발 챙겨들고 나가며)
“집이 어디여? 앞장서랑께!”
충청도 여자 ---- (남자가 미안하다고 하자)
“괜찮아유~ 누가 먹어도 먹을 텐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