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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녀의 하얀 알몸이 하나
sey0032 | 추천 (-40) | 조회 (1279)

2012-05-01 01:15

 
난 그녀를 약간의 돈을 주고 샀다.
난 그녀의 옷을 사정없이 벗겨 버렸어.
아니, 찢어 버렸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그리곤 수없이 씹어가며 그녀를 불태웠다.
그녀는 꺼져갔다.
서서히...
나를 처음 만났을 때처럼....
그때 누군가 내게 말했다.
 
 
"여보슈....담배꽁초 아무 데나 버리지 마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