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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백 "
뉴질임 | 추천 (4) | 조회 (1522)

2012-06-01 15:59


 신혼 첫날밤. 신랑이 신부에게 말했다.
 "내 물건은 갓 태어난 아이 같아."
 신부는 조금 실망하는 눈치였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대답했다.
 드디어 신랑이 옷을 벗자 그녀는 너무 놀라 까무라쳐버렸다.
 그녀가 제 정신이 돌아온 후
 "아까는 갓 태어난 아이 같다고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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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갓 태어난 아이. 3Kg에 37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