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아래거하고 같이 올리려 했는데 아래 것이 좀 커서 따로 올립니다.

파워레인저(정확히 말하면 미국에서 리메이크한 첫번째 시리즈 마이티 모핀 파워레이전)에서
핑크 역 맡았던 여자의 누드입니다. 아무래도 방송나오기전에 찍었던 듯 합니다. 그 때는 시절이 시절이다보니까 가능할
고 다이에나 왕세자비 누드 사진입니다. 아무래도 몸을 좀 굴리셨으니까 이런 사진이 남을 수 밖에 없죠. 의외로 육덕하셨네요. 그런데 상대측 남자는 누구인지 모르겠는데 졸라 기분 좋았을듯...영국 왕세자만 품에 안을 수 있던 여자를 따먹고
가슴을 쥘 수 있으니 참 부러울 따름입니다.
오바마 엄마의 사진. 이 사람도 참 기구한 인생이었죠. 멀쩡한 양갓집 규수가 몸을 저렇게 굴리게 되다니. 애는 자기 부모에게 보내놓고 -_-...제 생각에는 둘째 남편이 유출 시킨듯, 다른 사진들 보면 칼라인데 둘째남편 때 부터가 흑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