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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지만 입이 다소 험악한 신사가 단골술집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마담이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신사가 화가 나서 말했습니다.
신사의 그 말에 마담은 정색을 하고 말했습니다.
신사가 조금 무색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이에 마담은 더욱 정색을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마담은 정색을 한 표정을 풀고 말을 이어갔습니다.
大腿 : 허벅지
間處 : ∼ 사이 그곳
濕濕 : 물기가 배어 축축하다
溫溫 : 뜨겁다
二角 : 두 다리
間捧 : ∼ 사이의 몽둥이
毛出 : 털 돋은
貝 : 조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