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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관음을 즐기던 사람이 너무 장시간 머리를 굽히고 관음하다가
고혈압 발동 사망하였다.
저승에 가서 이제 하느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되는데... 이 사람은
화장실 관음증 악취미 빼놓고서는 나무랄 데가 없는 사람이었다.
착한 일도 많이하고 모범적인 시민으로 살아왔던 것이었다.
관음증만 가지고 지옥 보내자니 그렇고..
그렇다고 천국 보내기도 그런 하느님은 드디어 결정을 했다.
하느님: "너 관음이 그렇게 좋더냐?"
관음남:"예...ㅠ.ㅜ:: 끊을 래야 끊을 수 없는 마약같았어요..ㅠ.ㅜ:: 우앙~~~"
하느님: "그래..그럼 특별히 여고 화장실 변기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겠다."
관음남: "헉...활렐루야^^"
하느님: 그런데
관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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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기사: "저 교감 선생님, 선생님 화장실에 놓을 변기 어디에 설치할까요?"
![]() 교감 선생님: "그거 왼쪽에 부탁해요."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