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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대통령이 르윈스키라는 처자와 한창 응응할 때의 얘기라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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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대통령과 힐러리 여사가 농장을 방문하였답니다.
농장을 둘러보던 클린턴이 잠깐 자리를 비웠다는군요.
(‘쉬~’ 하러 갔는지 뭐 하러 갔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음.)
그런데, 그 사이에 일이 생겼답니다.
수탉이 암탉에게 무려 12번이나 하더라는 것입니다.
(힐러리 여사가 손가락을 짚으며 헤아렸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음.)
힐러리 여사는 그것을 보고는 농장의 여주인에게 말했다는군요.
“우리 남편이 돌아오면 저 수탉이 12번이나 하더라는 말을 꼭 해 주세요.”
얼마 후, 클린턴이 돌아왔답니다.
농장 주인이 클린턴에게 말했다는군요.
(그 말을 하면서 농장주의 얼굴을 붉혔는지 어쨌는지는 규명되지 않았음.)
“저 수탉이 글쎄 12번이나 하는 거 있죠!?”
그러자, 클린턴이 농장 여주인에게 이렇게 되묻더라는 것입니다.
“똑같은 암탉에게 12번을 하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