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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부장과 여사원
swk6355 | 추천 (4) | 조회 (1833)

2012-12-01 12:27

여사원과 부장.. 



직장의 상사인
맹부장은

새로 들어온
여 사원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래서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천 만원을
주기로 하고
야릇한
하룻밤을 보냈다.
 

맹부장이
여사원에게
건네준
봉투에는...

5백만원 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화가 난
여사원..

여사원은
다른 사람의
안목도 있고 해서
 
부장을
한적한 곳으로
불러 내었다.

"집을 빌려주면
돈을 주겠다고 하시더니
왜?~ 반밖에 안되나요.?~~!"

그러자
맹부장이 말했다.

"첫째,
집이 새집이 아니고.~

 둘째,
집이 너무 추웠고.~

셋째,
집이 너무 컸다.."
 

그 말을 들은
여사원은
이렇게 말했다.
 
"첫째,
집이 새 집이여야 한다는 조건은
계약 당시에 없었고..
 

둘째, 보일러가 있었는데
부장님이 사용법을 몰랐으며,
 
 

셋째,

집이 큰것이 아니라
 
 
 
 
 
가구가 ?
워낙
작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