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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친언니랑 쎅썰.txt
a32945 | 추천 (-7) | 조회 (2991)

2013-01-16 10:09

최근에 섹스를 안해서....몇년전 얘기 들춰서 썰풀어봄.


전에 사귀던 여친이 빌라에서 언니랑 둘이 살았거든?
여친 언니랑 여친이랑 셋이서 자주 술먹고해서 걔언니랑도 많이 친했었음.

그러다보니 여친네 집에서 아뮤렇지도 않게 자고가는 사이까지 이르렀고(물론 집에 언니 있으면 섹스는 못했지), 그 날도 셋이서 여친네 집에서 술 좀먹고 여친언니가 "자고가 세슘아~" 해서..여친네서 하루 신세 지던 날이었어.

나는 여친이랑 여친방에서 자고, 걔 언니는 지방에서 자고...

얼마쯤 잤을까, 과음때문에 몹시 갈증이나서 물좀 마실겸 부엌으로 나서는데..


씨팔 이게 웬걸...여친 언니년이 부엌에서 혼자 예거밤 빨고 있더라.

"누나! 안자고 왜 혼자 술드세요?"

"헤ㅔ헿..너네 보니꾸아...외로버서 혼자 술먹는당..."


여친 언니 나이, 27
난 당시 24....

항창 농익은 씨팔년이 부엌에서 빨간 핫팬츠 트레이닝복에 나시티입고 양주 빨고 있으니, 가을날 빨갛게 잘 여문 홍옥같은 탐스러운 엉덩이에 눈이 가더라.

"꿀꺽..."

부엌의 불빛에 은은하게 비춰지는 여친언니년의 눈빛은 술이 취한탓에 눈이 풀려 한층 색기를 버프시키고 있었지.

"에이~ 혼자 술마시면 그게 무슨맛이에요! 같이 마셔요"

그렇게 맞은편에 앉아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어.
한편으로는 방안에서 자고있는 여친년이 신경쓰이긴했지만,
원래 취하면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꼴는 년이라 안심했지 

얼마나 마셨을까, 갑자기 언니년이 질질짜더라

"흐앙...나두 연애하구시퍼.너네 부러워..."

질질짜는 그년을 보니, 내 좆으로나마 위로해주고싶더라.
하지만 차마 그럴순 없으니

옆으로가서 안아주고 등 토닥토닥하는데...
브라끈이 자꾸 손구락에 닿아...야하고 몹쓸 상상이 시작되더라.

결국엔 풀발기;;


돌같은 내자지를 그년도 눈치챘는지....고갤들어 날 쳐다보더라.
.....

그리곤 갑자기 대가리를 내 얼굴쪽으로 들이미는거야.
와씨팔...

순간 이성 잃고 키스했다.

그년도 받아들이고..씨팔 이게 무슨 사랑과전쟁이야
여친의 언니를 따먹는다니...존나 꼴리는 상황이어서 씨팔 술기운에도 자지가 터져 없어질라하드라.

키스하면서 거실 쇼파로가서 서로 옷벗고 존나 애무했지.

이년이 얼마나 몸이 외로웠는지 알 수있을정도로 내자지를 존나게 만져주더라.

여리디여린 여자손으로 내자지를 만지니까 그상태로 쌀뻔...
그래서 못만지게하고 씨팔 보빨 시전.

아까 먹은 술들이 보지로 나오는지...
쇼파 시트가 다 젖을 정도로 씹물이 철철 씨팔;;;

갈증때문에 그 씹물 졸라게 핥아먹었다.
그년은 지 동생 깰거 걱정도 안되는지

"아은..얏!!!앗...응..하응.."

씨팔 더는 못참아서 자지 삽입하려는 찰나.


"철컥!"

아...여친이 문을 열고 나온거야..씨팔 지 언니랑 지 남친이 발가벗고 쇼파에 발라당 누어있는데, 여친은....휘둥그레진 눈으로 우릴쳐다보더라...

난 벌떡 일어나서 "세희야 그게 아니고..."

너네 지금...
 
 
 
언니...
 
 
하....
 
 
 
 
 
미래산업은 사고 그러는거야??"

당연히
 
 
난 미래산업 사놨지.
 
 
너네도 빨리 미래산업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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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유머야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