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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유난히 밝히는 아내 때문에
여간 걱정이 되는게 아니었다
아내에게 한가지 제안을 했다
"여보, 내가 없는 보름동안 한 번도 딴 짓을 안하면
당신이 갖고 싶다던 외제 자동차와 값비싼 보석들을 원하는 만큼 사줄께"
"대신 절대로 딴짓 하면 안돼!"
맹구가 출장을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발가벗은 상태로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는게 아닌가
하지않기로 했잖아~! "
나 외제 자동차랑 값비싼 보석들 필요 없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