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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비뇨기과에서
영바람 | 추천 (-20) | 조회 (1475)

2013-09-01 10:51

어느 비뇨기과 병원에....

40대 남자 환자가 찾아왔다

의사 : 어디가 안 좋아서 오셨나요?

환자 : 보여 드릴 터이니 절대로 웃으시면 안 됩니다.

의사 : 네.

환자가 바지를 내린다.

고추가 겨우 ‘새끼 손가락’ 크기이다.

의사가 터져 나오려는 웃음을 참으려고 애를 쓰는데...

환자가 ‘환부의 증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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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너무 무리했는지.... 많이 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