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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술집
영바람 | 추천 (0) | 조회 (1316)

2013-10-14 20:05

지금은 없어젔지만 옛날에는
선술집(서서 한잔술을 마신다
이때는 다찌 노미 하러가자 표현)
에서 친구들과 한잔씩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술집아가씨가 
술을 딸아주면 주~르룩 크~
하면서 손등으로 입가를 문질러
딱고 술잔주고 A가 B 에게
A : 야 참너 안식구 아프다며
B : 너는 
A : 응 모두 무럭무럭 잘있지
그리고 술을 딸으려는데
B :어~어 한 잔을 딸아도 여자가
딸아야 술맛이 있는거야
A : 그래도 내가 딸자
B : 주전자을 빼서 여자에게 주고
술은 늙은여자가 따아도 맛이
있는거야 깔깔 대고웃다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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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아가씨가 술을 바지에 붓고
말았다 술맛도 달아나고 바지를
수건으로 딱고있는데 아가씨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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벋으세요 #빨아줄께요 
A : 그러면 방에 들어가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