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tj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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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22:49
모처럼 외출하려던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상투를 좀 매어 달라고 했더니,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던 며느리가
재빨리 들어와서 만져드리는데...
시아버지 눈앞에 며느리의 앞섶 틈으로 몽실몽실한
탐스런 하얀 유방이 보이는 게 아닌가?
딸기처럼 예쁜 젖꼭지가 시아버지의 코끝에 닿을락 말락 하자
시아버지는 자기도 모르게 그만 젖꼭지에 입을 맞추었다.
"쪽-"
"어머!"
그 소리에 놀란 아들이 들어와 보고 깜짝 놀랐다..
"아버지! 어째서 내 색시 젖을 빠는 거예요?"
당황한 아버지가 곧 정신을 가다듬고 반격을 했다.
"야~ 이놈아! 너는 내 여편네 젖을 5년간 빨았잖아!!
나는 딱! 한 번밖에 안 빨았는데 그걸 갖고 뭘~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