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댄스강사, 마을남성 150명과 돌아가며 육체관계 ‘충격실화’
yee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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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00:36
미국 한 작은 마을이 미모의 댄스강사로 인해 뒤숭숭하다.
외신은 최근 보도로 미국 메인주의 작은 마을인 케네벙크가 20대 댄스강사 섹스 스캔들로 발칵 뒤집혔다고 밝혔다.
케네벙크는 조지 부시 전(前) 대통령 일가 별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곳에서 줌바(zumba) 댄스학원을 운영하는 알렉시스 라이트(29)가 성매매 혐의로 체포됐다.
문제는 알렉시스 라이트가 성관계를 가진 남성들이 최소 150명에 달하고 이들이 대부분 마을 남성들이었던 것.
현지 경찰은 알렉시스 라이트의 수첩에서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가진' 남성이 150명에 달한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들과의 성관계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보관까지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실제 미국 한 온라인 매체는 이 중 알렉시스 라이트가 옷을 다 벗은 채 음란한 춤을 추고 있는 영상을 입수해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