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월드 1991의 최종 우승자 니니베스 리알

그리고 니니베스 리알의 딸 루치아나 베이넌

엉덩이가 무려 107cm=42인치

참고로 엉짱으로 유명한 애프리가 처음 활동을 시작했을 때 엉덩이 둘레가 40인치였음 (지금은 46인치...)

이래저래 어머니의 미모를 물려받았지만

콧망울과 입술만큼은 아버지를 닮았다는 평

참고로 아버지는 풋볼 선수 출신이자 담배 회사 프리초이스를 소유하고 있는

악명높은 바람둥이 재벌 2세 트래버스 베이넌 

이 아저씨는 매일 새로운 여자 4명과 잠자리에 든다고 공언 할 정도로 여색이 심한 인간인데

Candy Shop Party를 열어 반라의 여자들과 즐기는게 일상임

원체 여색이 심하다보니 니니베스 리알이랑은 일치감치 이혼하고

자기보다 20살이나 어린 모델 태샤 베이넌이랑 다시 재혼함

태샤도 Candy Shop Party에서 만났기 때문에 남편의 여색에 대해 뭐라고 할 입장이 아님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하면...

이게 첫날밤 사진이고

베이넌의 악명에 대해 가장 유명한 사진인 여자를 개처럼 끌고 다니는 사진

둘 중 앞쪽의 검은 머리가 아내인 태샤고 뒤쪽의 금발 머리는 돈 주고 부른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