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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larcool | 추천 (6) | 조회 (6957)

2010-01-02 22:13

사장님의 바지 지퍼가 열린 것을 본 여비서가 살짝 웃으며 말했다.

“사장님, 차고문이 열렸는데요.”

사장은 당황하지 않고 자리에 앉으며 능청을 떨었다.

“그럼 차고문 틈으로 길고 멋진 리무진을 봤겠는데.”

여비서가 웃으며 한마디 했다.

























































“아니요. 저는 타이어가 펑크 난 티코를 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