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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인의 속살
ysk338 | 추천 (0) | 조회 (2489)

2010-01-26 22:47

한 새댁이 목욕을 하며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데 초인종 소리가 들려왔다

남편인줄 알고 새댁은 목욕 타올로 몸을 살짝 가린 채 현관문을 열었다

그런데 벨을 누른 사람은 남편이 아니라 시골에서 상경한 시아버지가 아닌가?

깜짝 놀란 새댁은 "어머!" 하며 자신도 모르게 감고 있던 수건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러자 며느리의 머시기쪽을 본 시아버지가

"허허, 숲도 많기도 해라

[출 처] 성인 유머|작성자 돈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