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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노처녀 도둑도 그리워
dykorea | 추천 (5) | 조회 (2001)

2010-03-26 13:53

 

혼자사는 못생긴 노처녀집에 도둑이 들었다 방안의

낮선인기척에 잠을깬 노처녀가 불을켜자 도둑이 칼을

들이대며 협박을했다.

 

조용히해 노처녀는 잔뜩 겁먹은 소리로 물었다 .

설마 내몸에 손을 대지는않겠지요.

 

도둑은 그소리를 듣고 웃으며 말했다.내가 미쳤니 술이

라도 마셔서 취한 상태라면 몰라도.

 

그러자 노처녀가 재빨리 말했다.마시다 남은 양주가

저기 냉장고 속에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