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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집을 방문 했다가
ichimmo | 추천 (6) | 조회 (2146)

2010-04-30 01:36

 
어느 할머니가 딸의 집을 방문했다가
딸이 알몸으로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엄마가 물었다
얘! 알몸으로 대체 뭘하는 거냐?
딸이 대답하길.....
...이건 사랑의 옷이예요~

 
집으로 돌아온 할머니는
자신도 옷을 다 벗어버리고 할아버지를 기다렸다
집으로 돌아온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물었다
아~니~ 이 할망구야~! 훌러덩 벗고 뭘하는거여?
할머니가 대답했다.
이건~~ 그러니까.....사랑의 옷이라우~!
그러자 할아버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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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다림질이나 제대로 해서 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