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2개,대파3개,당근2개,오징어3마리,당면,간장,GI가 낮은설탕,소금,후추,참깨,올리고당

오징어를 너무 좋아해서 잡채에 고기대신 넣어봤어요.

고기보다 괜찮은듯싶어요. 원래 잡채에다 고기넣는걸 싫어해서 그동안 쭈~욱

채소만 고집했는데...그래도 뭔가 씹히는 느낌은 있어야겠다 싶어서 오징어를 넣어봤는데...

그런대로 괜찮았어요.

 양파2개,대파3개,당근2개,오징어3마리,당면,간장,GI가 낮은설탕,소금,후추,참깨,올리고당

모든 채소는 채를 썰어서 준비했구요.오징어를 얇게 채를 썰어놨어요.

후라이팬에 당근,파,양파를 각각 소금간을 해서 볶아서 준비해줍니다.

오징어는 볶다가 간장과 올리고당을 넣고 조려서 준비했어요.

볼에 아까 볶은 채소와 오징어를 넣고...

삶아서 준비해던 당면을 넣고 버무려 줍니다.

완성..

 나름 오징어도 보이고...맛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추,깨가루 그리고 참기름을 넣고 한번더 조물조물 해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