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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메뉴는 목살구이랍니다.
빠질수 없는 것이 상추쌈에 부추김치인데
냉장고에 있던 청포묵을 함께 넣어 조금은 색다르게 무쳐보았답니다.
처음 해보는 것인지라 맛이 어떨지 궁금했는데
나름 괜찮네요~~!!!
젓갈향이 진한 오이부추김치에
보들보들한 청포묵까지 들어가 씹는 맛이 다양해요~~!!
젓갈향이 진한 오이부추김치에
보들보들한 청포묵까지 들어가 씹는 맛이 다양해요~~!!
젓갈향이 진한 오이부추김치에
보들보들한 청포묵까지 들어가 씹는 맛이 다양해요~~!!
요즘 사골국물에 밥말아먹느라
반찬도 대충 김치하고만 먹었는데
고기구워 부추김치랑 쌈싸먹으니 포만감도 있고 좋아요~!!
남아공 월드컵 개막식 한창인데
그 나라만의 색깔이 보이면서, 특이하다는 느낌이 들면서
그동안 보아왔던 개막식과는 조금 색다르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벌써부터 월드컵 열기속으로 빠진 울집 남자들~~!!
개막식이야기로 꽃피우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