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준비 (1인분)

주재료 : 아스파라거스(3개), 미니새송이버섯(1줌), 브로콜리(1/2줌), 달걀(1개), 토마토(小 1/2개)

데치는 물 : 물(5컵), 굵은소금(1), 식초(1)

양념 : 올리브오일(3), 매실청(2), 진간장(1), 다진 양파(2), 다진 마늘(0.5), 식초(0.5), 후춧가루(0.2)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가볍게 한끼식사로도 좋아요.. ^^

 올리브오일(3), 매실청(2), 진간장(1), 다진 양파(2),

다진 마늘(0.5), 식초(0.5), 후춧가루(0.2) 섞어 매실소스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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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5컵)에 굵은소금(1), 아스파라거스(3개), 미니새송이버섯(1줌),

브로콜리(1/2줌) 넣어 1분 정도 데친 다음 건져 찬물에 헹구고,

[아스파라거스는 딱딱한 밑동을 1cm 정도 잘라 낸 다음 필러를 이용해서 껍질을 살짝 벗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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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데친 물에 식초(1), 달걀(1개) 넣어 3분 정도 익혀 수란(포치드에그)을 만들고,

[달걀을 처음 넣으면 칠렐레팔렐레 한데 반숙으로 익고 잘 말아 건지면 얌전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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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토마토(小 1/2개)와 데친 채소들을 담고, 매실소스를 뿌린 다음 수란을 올리고 마무리.

[아스파라거스가 없으면 브로콜리만 1과 1/2줌 사용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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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아스파라거스샐러드(1인분) 완성.. ^^

[반숙으로 익은 수란을 터트려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