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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준비 (2인분)
주재료 : 게살 또는 맛살(6개=100g), 다진 양파(1/2개), 식용유
부재료 : 레몬, 샐러드, 케찹 또는 돈가스소스
크림소스(베샤멜소스) : 무염버터(4), 밀가루(박력분 4), 미지근한 우유(1과 1/4컵), 피자치즈(2), 치킨스톡(0.3), 후춧가루(0.3)
튀김옷 : 밀가루, 달걀(1개), 고운 빵가루
프랑스의 크림크로켓은 베샤멜소스에 게살을 넣어 밀달빵 순으로 묻혀 튀긴 요리예요.
이것을 일본에서 서민도 먹을 수 있게 감자로 만든 것을 고로케라 부르죠.. ^^
냄비에 무염버터(4), 다진 양파(1/2개) 넣어 볶다가 불을 끄고,
밀가루(박력분 4) 넣어 약불에서 볶아 루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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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우유(1과 1/4컵)를 조금씩 넣어 가며 저으면서 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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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살 또는 맛살(6개=100g), 피자치즈(2), 치킨스톡(0.3), 후춧가루(0.3) 넣고,
[저는 크래미를 결대로 찟어 넣었어요. 치킨스톡이 없으면 소금을 약간만 넣으세요.]
[게살을 줄이고 캔옥수수를 넣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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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살크림소스가 완성되면 냉장고에서 차게 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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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기름을 묻히고 차게 식은 게살크림소스를 뭉쳐 밀가루, 달걀, 고운 빵가루 순으로 묻히고,
[빵가루를 곱게 갈아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이고, 크로켓은 달걀크기 8개 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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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씨 온도의 식용유에 튀기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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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게살크로켓(2인분) 완성.. ^^
[레몬, 샐러드, 케찹 또는 돈가스소스를 곁들여서 먹었어요.]
[달걀껍질 같은 표면과 부드러운 게살크림소스가 환상적으로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