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준비 (2 또는 4인분)

주재료 : 감자(中 3개), 간 소고기(1줌=100g), 양파(1/2개)

부재료 : 양상추(4줌), 오이(1/2개)

양념 : 식용유(1.5), 고운소금(0.6), 후춧가루(0.3)

튀김옷 : 밀가루, 달걀(1개), 빵가루

진한 크림소스에 고기나 게살을 넣어 빵가루를 묻혀 튀기는 프랑스의 크로켓(Croguette)이

일본에 전해져 서민들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개발 된 것이 감자고로케라고 합니다.

크로켓이든 고로케든 둘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습니다.. ^^

끓는 물에 15분 정도 삶은 감자(中 3개)를 뜨거울 때 포크로 곱게 으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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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1.5) 두른 팬에 간 소고기(1줌=100g), 양파(1/2개) 넣어 볶다가

고운소금(0.6), 후춧가루(0.3) 넣어 간하고,

[넛맥가루(0.3) 넣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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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깬 감자에 볶은 재료들을 넣어 섞어 반죽을 4등분 하고,

[파슬리가루나 브로콜리 꽃송이를 넣으면 색이 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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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 순으로 묻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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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씨 온도의 식용유에 튀기고 마무리.

[요즘 튀김을 할 때 코팅이된 소스냄비(지름 15cm)에 하고 있어요.]

 [용량이 작아 기름이 적게 사용되어 부담이 없고 튀김도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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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감자고로케(4인분)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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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에 오이와 고로케를 올리고 돈가스소스를 뿌려 먹으면 맛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