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준비 (4인분)
주재료 : 상추(5포기=500g)
소금물 : 물(5컵), 굵은소금(1)
양념 : 된장(2), 다진 파(2), 다진 마늘(1), 깨(1), 참기름(1)

상추화분에 각종 상추가 포화상태입니다.. ^^
싱싱한 상추는 손대면 톡하고 부러질것만 같은게 아니라 긴짜 부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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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사이에 다섯포기 정도 솎아내서 자리를 좀 넓혀줬어요.. ^^
그 사이사이에서는 바질이 올라오고 있지요. 한여름에 실컷 먹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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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5컵)에 굵은소금(1), 상추(5포기=500g) 넣어 30초 정도 데치고,
[시판 상추의 경우 될 수 있으면 포기상추를 구입해서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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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 다음 먹기 좋게 찢어 볼에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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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2), 다진 파(2), 다진 마늘(1), 깨(1), 참기름(1) 넣어 무치고 마무리.
[고추장양념으로 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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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상추나물(4인분)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