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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준비 (2인분)
주재료 : 훈제오리(2줌=200g), 감자(1개), 양파(1/4개),
부재료 : 배추속대(1줌), 느타리버섯(1줌), 대파(20cm 길이 1대), 붉은고추(1개), 청양고추(2개), 깻잎(10장)
국물재료 : 사골국물(1과 1/2컵), 물(1과 1/2컵)
양념 : 된장(3), 다진 생강(1), 다진 마늘(0.5), 고춧가루(1), 들깨가루(3)
마늘이 부족해서 대신 생강을 듬뿍 넣었더니 그 향이 너무 좋습니다.
깻잎까지 들어가니까 감자탕이 부럽지 않았어요.. ^^
마른 팬에 훈제오리(2줌=200g) 넣고 구워 기름을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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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사골국물(1과 1/2컵), 물(1과 1/2컵), 감자(1개) 넣어 5분 정도 끓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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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1/4개), 배추속대(1줌), 구운 훈제오리, 된장(3),
다진 생강(1), 다진 마늘(0.5) 넣어 끓이고,
[거품이 생기면 모두 걷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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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1줌), 대파(20cm 길이 1대), 붉은고추(1개), 청양고추(2개) 넣고 끓이다가
고춧가루(1), 들깨가루(3), 깻잎(10장) 넣고 마무리.
[부추나 쑥갓을 넣어도 좋고, 모자라는 간은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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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훈제오리들깨탕(2인분)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