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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루냐 아니냐를 구분하는 조루의 정의는 확실하지 않다? WHO(세계 보건기구) 에서는 남성의 지속능력이 조루인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의학적인 조루의 정의를 남성인 내가 사정하고 싶지 않은데 자성이 되면 조루다. (쉽게 말하면 남성인 내가 하기 싫을 때까지 항상 실수없이 사정시기를 조절할 수 없으면 조루다)로 결론 내렸다.
WHO(세계 보건기구)의 권위있는 의학자님들께서 2년여의 연구와 숙의 끝에 내린 결론이다. 세계적인 규모와 명성에 걸맞은 명쾌한 정의에 존경과 감탄을 억누를 길 없다. 지속시간이 짧아도 서로가 만족하면 조루가 아니다. 왕복운동을 15회 혹은 30회를 넘기지 못하면 조루다. 5분이다. 10분이다, 30분이다, 변강쇠와 카사노바는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등등 알 수 없으니 말만 무성했던 남성 능력에 대해서 실제 성 능력자는 마음대로다. 마음대로가 아니면 자신이 쎄다고 생각하든 아니든 모두가 조루다라는 진리를 천명하며 WHO(세계 보건기구)의 권위를 빛낸 역사적인 사건이다.
인간의 능력은 수천만 가지가 넘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성능력 단 한가지 능력을 제외한 인간의 모든 능력의 정의는 똑같다 였지만, WHO(세계 보건기구)의 위대한 결정으로 성능력 까지도 포함된 인간의 모든 능력의 정의는 완전한 하나로 통일이 된 것이다.
운전 행위던, 골프 행위던, 승마 행위던, 카드놀이 행위던, 삽입 행위던, 그 행위를 하기 싫을 때까지 항상 마음대로 자유자재로 즐기면서 지속할 수 있으면 그 능력이 있고, 그렇지 못하다면 그 능력이 없거나 부족 하다는 것이 세상 모든 능력의 통일된 정의다.
능력의 정의는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없다거나 불가능 하다고 해서 바뀔 수 없다는 만고의 진리가 이제서야 성행위 지속능력에도 적용이 되는 인류 역사상 혁명적인 사건인 것이다 .
WHO(세계 보건기구)의 조루의 정의대로 라면, 조루가 아닌 남성이 어디 있고 조루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도 없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며 실망만 하지는 말라, 성이라는 특성상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WHO(세계 보건기구)가 정의한 마음대로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 남성은 얼마든지 존재하며 나도 그들 중에 하나다.
운전을 배우거나 카드놀이를 배울 때 5분, 10분, 15분만 할 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며 배우겠는가...... 하기 싫을 때까지 싫증이 날 때까지 해보고 싶어서 배우는 것이 아닌가?
그러니 삽입 행위도 몇 분만 몇 초 더 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지말고 , 내가 하기 싫을 때까지 사정을 하지 않겠다는 사고의 전환과 실행부터 해봐야 되지 않겠나? 삽입행위를 하기 싫을 때까지 항상 실수 없이 멋대로 마음대로 즐기기만 하면서 조절할 수 있는 실제 능력자를 어떻게 찾거나 배울 수 있는지도 알려는 노력부터 해야 될 것이 아닌가?
이제 21세기다 지금까지의 성문화가 남성들이 여성들의 섹시함을 평가했지만, 이제는 여성들이 남성들의 성 능력을 평가하는 시대에 돌입했다. 그 시작이 성격차이로 위장된 이혼율의 증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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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속능력보다 사랑이 중요하다? 지속능력은 남성의 성행위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 를 결정 지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며, 남성은 사랑이 없어도 성교가 가능하다. 문제는 남성의 성능력이 부실하면 있는 사랑도 섹스 때문에 급격하게 식을 수 있고 , 남성의 성능력이 정상이면 없는 사랑도 섹스 때문에 생성되며 있는 사랑도 섹스 때문에 식을 수 없는 사랑의 묘약이 지속 능력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남과 여가 섹스를 함에 있어서 지속능력도 중요하고 사랑도 중요하지만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중요한 것인지 한가지만 택하라면, 사랑보다 지속능력이 더 중요하지 지속능력보다 사랑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없는 이유를 논 하고자 한다.
성인 남성이 이성인 여성에게 성적인 호기심을 얼만큼 강렬하게 느낄 수 있느냐가 곧 사랑의 척도다 . 성적인 욕구 즉 사랑이 강렬한 정도는 그 여성을 매춘처럼 즉흥적으로 해소할 수 있느냐 여의치 않아서 포기해야 되느냐 노력하면 가능성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 성적인 욕구 즉 사랑의 정도가 달라지는 것이 성인 남성의 이성에 대한 사랑의 발로인 성욕이다.
성교가 이루어 졌을때 만약에 성능력이 부실하면, 어린 아이가 열정적으로 원하든 장난감을 소유했을 때 그 열정인 호기심이 상실되면서 소유하게 된 장난감은 뒷전이고 새로운 장난감을 열정적으로 원하게 되듯이,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원하던 여성에 대한 성적인 호기심과 사랑은 열정만큼 쉽게 상실되면서 새로운 여성에 대한 호기심만 증대될 수 밖에 없지만, 성능력이 정상이면, 성인들이 열정적으로 원하는 고급주택이나 고급승용차를 소유했을때 자신이 소유한 것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식지않고 계속해서 증대되듯이 여성에 대한 성적인 호기심과 사랑은 계속 증대되며 키워갈 수 있는 능력이 남성의 지속 능력이기 때문에 사랑 중에 하나만 택한다면 사랑보다 지속능력이 중요한 것이다. |
5. 섹스는 몰라도 할 수 있고, 몰라도 할 수 있는 연습을 통해서 잘 할 수 있다? 한번이든 , 백만 번이든 섹스를 하고 싶고, 할 수 있다면 몰라도 해 볼 수는 있다. 하지만, 모르면 잘할 수도 잘할 수 있게 하는 연습도 평생 불가능하다. 인간의 능력은 일상생활 속에서 공개된 능력과 일상생활 속에서는 공개되지 않은 능력으로 구분된다.
성능력을 일상 생활속에서 공개된 능력으로 착각하지 말아라. 성 능력을 일상 생활 속에서 공개되지 않은 능력이기 때문에 모르면 성행위를 잘하기 위한 연습도 불가능하며 첫 번째 성교던 만 번째 성교던 모르면 혼자서 아무리 연구해도 사망할 때까지 잘할 수 있는 기회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다.
운전행위나 수영행위 같은 행위 지속능력은 일상생활 속에서 그 행위 지속 능력을 배우는 자는 어떤 방법과 과정으로 그 행위 지속능력을 배우고 연습하며 , 그 행위 지속능력이 있는 자는 어디까지 어느 정도를 발휘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그 행위 능력에 관심도 없고 능력도 물론 없는 자도 일상생활 중에 무의식적으로도 세세하고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공개된 능력이기 때문에, 몰라도, 운전이나 수영을 해 본적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운전이나 수영능력자의 도움이나 가르침이 없이 혼자서도 연습을 통해서, 일상 생활에서 알게 된 운전이나 수영 능력자의 흉내를 내는 잘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성 능력은 일상 생활 속에서 공개될 수 없는 능력이다. 모르면 배우지 않고는 상상일 뿐 알 수 없기 때문에 몰라도 할 수 있는 것은 능력자의 흉내를 내는 연습이 아닌, 능력자는 이럴 것이라는 상상에 불과한 끝도 없는 시도와 실패의 연속일 뿐이다.
섹스를 포함해서 인간은 인간이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지 몰라도 해 볼 수 있는 본능적인 능력이 있다. 섹스를 하고 싶으면 몰라도 삽입행위를 해 볼 수 있고, 피아노를 치고 싶으면 몰라도 피아노 건반을 쳐 볼 수도 있고, 바둑을 두고 싶으면 몰라도 바둑판에 바둑알을 놔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행위던 모르면 절대로 잘할 수 없으며, 섹스든 피아노든 바둑이든 어떤 행위의 능력이던 그 능력을 가진 자는 잘하던 못하던 어느 정도가 제대로 된 그 능력이 있다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평상시에 자주 접하며 아주 정확하고 친숙한 지식이 없다거나 그런 능력을 자긴 능력자의 도움이 없이는 그 능력을 갖기 위한 연습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모르면 우연이라도 절대로 잘 할 수도 없으며 잘하기 위한 연습도 불가능하다. 몰라도 할 수 있고 몰라도 할 수 있는 연습을 통해서 잘할 수 있는 능력 중성 능력도 절대 포함될 수 없는 능력이다. |
6. 지루는 선천적으로 성기가 무딘 남성이다. 지루의 유형은 다양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지루현상을 이해할 수 있는 한가지 유형만 소개하겠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실제성교 이전에 자위 행위를 시작하게 되며 빠르면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 할 수도 있다.
자위 행위를 몇 살때부터 시작을 했던, 초기 자위 행위시에는 팔이 아프도록 한참을 운동해도 사정이 잘 되지 않지만 반복되는 자위 행위 경험이 축척 되면서 사정속도는 점차적으로 빨라진다 .
사정 속도가 점차적으로 빨라지는 원인은 잦은 자위 행위로 성기가 점점 예민해지는 현상은 전혀 아니다. 자위 행위 초기에는 자위 행위시 여성의 몸을 머릿속에서 성적인 대상물로서 성욕이 급격히 높아질 만큼 선명하게 실제적으로 느낄 수 있는 능력이 미약해서 사정이 잘 안됐지만, 점점 구체적이며 선명하게 상상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머릿속의 흥분도가 높아져서 사정이 정상적으로 빨라지는 것이다. 초기 팔이 아프도록 운동해도 사정이 잘 안 되는 현상을 지루현상의 원인으로 이해해도 될 것이다.
성인이 되어서 결혼때까지 자위 행위를 해보지 않았다거나 결혼 직전에 자위 행위를 시작한 남성중의 일부는 첫 번째 성교 시 30~40분 이상의 삽입행위 지속능력을 보일 수 있다. 일반적인 기준에서 자위를 시작한 남성들은 삽입과 동시에 사정되기도 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하지만 성교만 하던 자위 행위를 겸하던, 횟수와 시간이 흐르면서 사정속도가 점점 빨라져서 억지로 참아야 만이 2~3분 대인 일반인의 평균치에 도달되서 평범해 지기도 하고 아주 극히 일부는 계속 유지되기도 한다.
자위 행위를 안 하거나 늦은 남성중의 일부가 첫 번째 성교 시 30~40분 이상의 지연효과를 보이고 있는 상태가 대표적인 지루 현상의 원인이다. 그것은 성행위에 대한 관심 정도나 집착력 정도가 여러 가지 사유로 일반 남성보다 미약하기 때문에, 일반 남성들이 초기 자위행위 시 아무리 운동해도 사정이 잘 안된 상태와 같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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