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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하는 자세
kklist21 | 추천 (0) | 조회 (872)

2010-04-16 10:31

성교하는 남성과 여성의 키가 비슷할 때 효과적이며 신장의 차이가 클 때 무리가 가는 체위입니다.
의외로 성감을 자극하는 체위로서 남자가 여자를 들어 올려야 하며 남성이 팔을 움직여 삽입된 성기가 마찰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때 여성은 되도록 남성에게 밀착하여 남성이 조금이나마 덜 힘들도록 배려함과 동시에 자신의 음핵을 자극하게 합니다. 식상해진 커플들에게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는 체위입니다.





먼저 여성은 선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들어 남성의 성기가 삽입되기 편하게 하고 이런 자세에서는 여성의 골반이 조여져서 남성을 강하게 조이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로 여성이 남성의 목을 끌어 안고 남성은 여성을 들어올립니다.




남성은 여성의 엉덩이를 받쳐들고 여성은 남성의 목을 안은채로 안정된 자세로 성교를 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질 후벽을 자극할 수 있어 여성에게는 또 다른 경험을 줄 수 있는 자세로 후배위를 세워놓은 듯한 형상입니다.
 
서서 하는 자세이면서 남성이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자유롭고 강한 움직임을 제공합니다.
또한 깊은 삽입과 유방과 음핵에 대한 직접적인 애무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먼저 여성과 남성이 다리를 약간 벌린 자세에서 앞으로 약간 숙인 채 삽입을 합니다.



일단 삽입이 되었으면 여성은 다리를 오므려서 남성의 성기를 강하게 조입니다,




마지막으로 남성은 여성의 허리나 엉덩이를 잡고 여성은 앞으로 숙입니다. 이러면 여성의 질과 남성의 음경은 아주 깊게 서로 삽입이 되어 강한 자극을 나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