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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하는 남성과 여성의 키가 비슷할 때 효과적이며 신장의 차이가 클 때 무리가 가는 체위입니다. 의외로 성감을 자극하는 체위로서 남자가 여자를 들어 올려야 하며 남성이 팔을 움직여 삽입된 성기가 마찰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때 여성은 되도록 남성에게 밀착하여 남성이 조금이나마 덜 힘들도록 배려함과 동시에 자신의 음핵을 자극하게 합니다. 식상해진 커플들에게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는 체위입니다. 먼저 여성은 선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들어 남성의 성기가 삽입되기 편하게 하고 이런 자세에서는 여성의 골반이 조여져서 남성을 강하게 조이게 됩니다 |
그리고 다음 단계로 여성이 남성의 목을 끌어 안고 남성은 여성을 들어올립니다. |
남성은 여성의 엉덩이를 받쳐들고 여성은 남성의 목을 안은채로 안정된 자세로 성교를 할 수 있습니다. |
여성의 질 후벽을 자극할 수 있어 여성에게는 또 다른 경험을 줄 수 있는 자세로 후배위를 세워놓은 듯한 형상입니다. 서서 하는 자세이면서 남성이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자유롭고 강한 움직임을 제공합니다. 또한 깊은 삽입과 유방과 음핵에 대한 직접적인 애무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
먼저 여성과 남성이 다리를 약간 벌린 자세에서 앞으로 약간 숙인 채 삽입을 합니다. |
일단 삽입이 되었으면 여성은 다리를 오므려서 남성의 성기를 강하게 조입니다, |
마지막으로 남성은 여성의 허리나 엉덩이를 잡고 여성은 앞으로 숙입니다. 이러면 여성의 질과 남성의 음경은 아주 깊게 서로 삽입이 되어 강한 자극을 나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