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이 조루증이 있어 고민 하는것에 대한 상담내용입니다...
내가 예전에 한 여자를 만나서 8년을 만나 봤었지.
그 여자 만날 당시엔 나도 오래 하는건 아니였어 그렇다고 조루는 아니었지만...
그런데 그 여자 만나고 부터는 남자로서의 자신감을 얻었어.
그 여자는 섹스시 내가 사정할 느낌 같은걸 받으면,
나보고 움직이지 말라해 그래서 왜?그러냐 하니까......
그 여자 왈~ 자기는 자기가 사정할때 남자가 움직이는게 싫타 하드라..
그리고 사정을 하는거야 여자가 말야.
여자가 사정 하고 나서 남자가 성교를 어느정도 하면 또 멈추게 하고,
또,자기가 사정하고, 그 당시 분명히 여자가 사정 하는게 맞어.
그때 그 여자랑 성교를 하면, 대실..
내가 두번의 섹스와 두번의 사정을 하면,
그 여잔 거의 20번을 사정해. 멈추게 하고 느끼고,멈추게하고 느끼고 하면서 말야.
남자란 여자와의 섹스시 섹스의 정의를 내린다면,
여자가 만족하는걸 느끼면서 하는게 섹스라고 정답을 내려..나는...
섹스시 여자 입에서 자기 최고란 말 한마듸에 남자는 힘을 얻는거야
아~내가 남자구나..으쌰라!~으쌰!~하면서...
남자의 조루는 여자가 치료해 주는게 최고야(부부 잖은가).섹스는 개같이하고,더럽게 하라고 했거등,
개처럼 하라는건,개는 남이 보던간에 하고 싶을때 하잖은가.그만큼 창피한게 없는거라는..부부니까..
부부끼리 대화로서.... 아님~~여자의 트레이드 마크~인 여우로서의 역활이 중요 한겨~
그 여우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면,그 또한 여자로서도 불행.
섹스시 남자에게 그냥~그려려니~하고 의무 방어전만 치룬다면,
남자는 자신감이 없어지니 당연히~도살장 끌려가는 그런 기분일거야 아마도....
끝으로 서로 대화해보고,,그렇게라도 않된다면,인위적인 수술도 함 권해 보겠네
이거~저거~생각하지말고 함 시술해봐 그냥 손놓고 고민 하느니 시도도 함 해봄직 하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