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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의 방법(2)
tkatndl | 추천 (0) | 조회 (727)

2011-04-02 07:51

1 . 삼푸타캄 ( 긴 축 )
2 . 피디타캄 ( 왼쪽을 누르는 것 )
3 . 베슈티캄 ( 다리꼬기 )
4 . 바다바캄 ( 암말과 같이 )


남녀가 같이 두 다리를 쭉 뻗고 서로의 성기를 교접한다.
이 행위를 ( 삼푸타캄 ) 이라고 한다. ( 삼푸타캄 ) 에는 다섯 가지가 있다.


남여가 서로 옆으로 마주보고 누워서 성교한다.
이것을 ( 파르슈바삼푸타 ) 이라고 한다.

여자가 반듯이 누워있고 남자가 그 위에 올라가서 성교한다.
이것을 ( 웃다나삼푸타캄 ) 이라고 한다. 정사에 들때, 남자는 여자의 오른쪽에 왼쪽을 밑으로 하여 눕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은 어떤 종족에게나 상통하는 행위이다.

여자가 ( 삼푸타캄 ) 으로 성교하는 동안에 그 두 다리를 꼭 오므려서 좁히는 동작을 ( 피디타캄 ) 이라고 한다.

더욱 굳게 음부를 좁히기 위해서는 여자가 두 다리를 결합하여 꼬면 된다.
이 상태를 ( 베슈티캔 ) 이라고 한다. 두 다리가 꼬아지기 때문이다.

음중으로 남근이 집어 넣어지고 아무런 다른 욕정이 행하지 않는 암말족의 성교의 방법과 같이 꼭 떠받쳐져 있는 상태를 ( 바다바캄 ) 이라고 한다. 이 행위는 약간 연습할 필요가 있다.
이 ( 바다바캄 ) 식의 성교는 대개 ( 안드후라 ) 지방의 부인들 사이에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것을 ( 바브라비야 ) 가 가르친 성교 수법이다.


다음과 같은 성교 수법은 ( 스바르나브 ) 가 기록한 것이다.


여자가 반듯이 누워, 두 다리를 꼬면서 높이 들고 그 상태로 그대로 있으면 남자는 여자의 두 무릎 사이에서 이를 잡으면서
성교한다. 이것을 ( 브후구나캄 * 파괴 ) 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두 다리 위에 얹힌 여자의 무릎이 꺾인 모양이 되기 때문이다.

남자는 여자의 두 다리를 떠받쳐 올리고 남자의 어깨 너머에 무릎을 올려 놓는다. 이렇게 하여 좌우로 벌린다. 이 방법을
( 쥬낌부히타캔 ) 이라고 한다. 여자의 음부가 기지개를 켜는 것 같은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여자의 두 다리는 무릎 부분에서 꺾이고 남자는 두손으로 여자의 목을 껴안고 여자의 두 다리를 가슴 앞에 얼싸 안으면서
성교를 한다. 이 행위는 여자의 두 다리가 남자의 가슴으로 떠받쳐져 있기 때문에 ( 웃드피디타캔 ) 이라고 한다.

앞에서 기록한 동작에서 여자의 한쪽발은 가슴을 받치고 다른 발은 자리 위에 뻗는다. 또는 뻗은 한 발로 남자의 가슴을 받치고 다른 발을 자리 위에 뻗는다. 누르는 한쪽 발로 더하게 한 동작을 되풀이하는 것을 ( 알트하피디타캄 ) 이라고 한다.

시초에는 여자의 한쪽 발이 남자의 어깨 위에 올려지고 다른 한쪽발은 자리위에 뻗었다가, 다음에는 이와는 반대로 발을 바꾼다. 이 행위를 되풀이한다. 이 상태를 ( 브헤누다리타캄 ) 이라고 한다.
이 상태를 마치 대나무가 바람에 서로 맞닿다가 떨어지는 모양과 같기 때문이다.

여자의 한쪽발은 남자의 머리위에 올려놓고 다른발은 자리 위에 놓아진다.
이것을 ( 슈라치타캄 ) 이라고 한다. 마치 창이 남자의 몸을 뚫는 듯한 경우가 되기 때문이다. 이 행위는 약간의 연습을 요한다. 여자가 두 무릎을 꺾어 남자의 배나 배꼽 아래에 얹힌다.
이와 같이 하여 남녀가 성교한다. 이것을 ( 카루카타키 ) 이라고 한다.
이 동작에서는 여자의 발이 게의 집게발과 같이 보이기 때문이다.
여자는 옆으로 누워 두 다리를 겹치고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에 겹쳤다가, 다음에는 그 반대로 한다. 그리하여 여자 음부를 압박 당하여 좁혀진다. 이것을 ( 피디타캄 * 얌 ) 이라고 한다

여자가 반듯이 누워 두 다리를 꺾어 넓적 다리의 절부 / 析部 부친다.
왼발은 오른쪽 넓적다리에, 오른쪽 다리는 왼쪽 넓적 다리에 부친다. 이것을 ( 파드마사나 * 연화자 ) 라고 한다.

남녀가 마주 앉아서 성교하고 서로 두손으로 상대방의 등을 껴안는다.
이와 같이 하여 여자가 성교와 포옹을 한채 남자의 한쪽옆으로 움직이면 남자는 여자쪽이 아닌 뒤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교접을 계속한다. 이것을 ( 파라브릿타캄 ) 이라고 한다.
이것은 남자가 여자 얼굴을 피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인데, 다소 연습할 필요가있다.

물속에서도 남여가 옆으로 눕거나 바로 앉아서 여러가지 성교가 이루어진다. 옆으로 누웠을 경우, 남자가 높은 것을 베개로
하여 물속에 몸을 뻗는다. 이와 같은 성교의 행동은 물 위보다는 물속에서 하는 편이 보다 쉽다고 ( 스바르나나브히 ) 는 말하고 있다.
그러나 ( 바쨔야나 ) 는 물속 에서의 성교는 할 필요가 없고 죄악으로서 사람들의 비난이 많음으로 하지 않을 것이 좋다고 주장했다.